훈춘시, 고속철 호재 속 작년 관광산업 ‘쑥쑥’

2017.02.16 19:17:16 8면

관광객 253만명 관광수입 28억원
전년比 각각 29.1%·22.8% 늘어

지난해 훈춘시는 특색관광과 고속철 호재가 겹쳐 관광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훈춘시는 연인수로 253만 8000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9.1% 성장했고 관광수입 28억원을 창출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22.8% 올랐다. 그중 국내 관광객이 연인수로 186만 5000명이며 지난해 동기 대비 27.4% 늘었고 출입경관광객은 연인수로 67만 3000명에 달하여 지난해 대비 34.1% 증가했다. 한편 2016년 훈춘 방천풍경구에서는 연인수로 도합 27만 3000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 지난해 동기 대비 24% 성장함으로써 커다란 성장을 보였다.

2016년 훈춘시는 ‘2016 전국생태특색관광도시’칭호를 획득하고 훈춘 경신진 보업산장과 대해실업유한회사는 동시에 2016 연변 10대 레저 농업 및 향촌 관광시범단위로 선정됐다. 또한 두만강삼각주 국제관광합작구 대상 건설은 이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했고 훈춘 장고봉사건진렬관은 기초시설 설계단계에 진입하였으며 토자비관광(土字碑觀光) 나무잔도(木棧道)와 양관평종합봉사구역의 건설기획 및 가능성연구보고서도 이미 마무리됐다.

향후 훈춘관광에 관련해 부문책임자는 계속하여 관광제품 개발을 멈추지 않고 다양한 관광요소를 활용하면서 관광시장에 생기를 부여할것이라고 밝혔다. 두만강수상코스를 개발 운영하고 대황구당력사교육기지, 13렬사릉원 등 홍색관광풍경구를 보완하며 북쪽홍색관광기지를 기반으로 대황구 홍색 1일 관광코스를 개척할것이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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