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원이 부족해 밤샘근무가 많아 힘들다”는 질문에는 “정부와 협의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청장은 112상황실을 방문하여 격무 부서 근무자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간담회 후에는 평소 치안 활성화에 적극 협조한 협력단체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GPS를 이용한 차량 절도범을 검거한 경사 김명환 경사 등 3명에게 업무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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