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핵위협 용납 않을 것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 대처”

2017.05.17 21:08:48 1면

文대통령, 국방부·합참 첫 방문
“우리 안보 매우 엄중한 상황… 군 핵심 전력 최우선 확보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북한의 도발과 핵 위협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취임 후 국방부와 합참을 처음으로 방문한 자리에서 “군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핵심 전력을 최우선 확보하고 자주적인 방위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전쟁 억제를 위한 한미 연합 방위태세도 굳건하게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1주일 만에 국방부와 합참을 찾은 것은 그만큼 우리 안보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기 때문”이라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하는 중대한 도발 행위이고 한반도는 물론,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도전행위”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군은 적의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는 철통 같은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만약 적이 무력도발을 감행한다면 즉각 응징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대통령으로서 그런 역량을 더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권은 유한해도 우리가 사는 한은 조국은 영원하다”며 “대통령이 바뀌어도 군의 국방태세에는 한순간도 이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