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육환경 개선 촉구 강화군의회, 결의문 채택

2017.06.04 19:21:44 6면

인천 강화군의회는 ‘공교육 환경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 인천시의회와 인천시교육청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강화지역은 중·고등학교가 열악한 근무환경과 가산점 축소 등 교사수급이 힘들고 기존 경력교사들은 근무환경이 좋은 도시지역으로 빠져나가며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등에서 보장한 교원의 적절한 배치 등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 제도적인 대책을 마련해 섬 지역 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권리를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인천시와 시교육청에 촉구했다.

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환경 개선 촉구 결의문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며 “시와 시교육청은 지역의 학생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