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근리 공설공동묘지 정비 착수

2017.06.07 20:40:45 8면

25억 투입… 내년 상반기 완료

양평군은 최근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양근리 공설공동묘지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근리 공설공동묘지가 수 십여년 전부터 만장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지역발전의 걸림돌이라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11일 ㈜효창건설 컨소시업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공동묘지 내 1천420여기의 분묘에 대한 정비가 이뤄지며 군은 민간사업자가 투입한 비용에 상당하는 현물(토지)로 변제할 방침이다.

군은 묘지 정비에 25억 원 가량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은 먼저 연고자가 확인된 유연분묘 320기에 대해서는 연고자와의 묘지이장 보상협의를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이며 무연분묘 1천100여기에 대해서는 묘지정비에 대한 개장공고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가 윤달(윤5월)기간인 점을 감안, 연고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분묘이장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장사무실(☎031- 771-2544)로 문의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공설공동묘지 내 분묘 식별을 위한 개별 표기를 완료한 상태”라며 “분묘이장을 지원하기 위해 묘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설치, 분묘 이장상담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