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강변서 딸 살해한 아버지 긴급 체포

2017.06.14 19:50:52 31면

112 전화 스스로 신고
경찰 “범행동기 조사 중”

양평의 한 강변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자신의 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A씨가 112로 전화를 걸어 “차 안에서 딸을 살해했다”고 스스로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자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 즉각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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