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옆 골목에 10대 남자 숨진채 발견

2004.03.24 00:00:00

24일 0시50분께 성남시 분당구 G교회 뒤편 시멘트바닥에 우모(19.부산 서구 남부민동)군이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남모씨(2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우군은 머리에 피를 흘리고 두개골, 양쪽팔, 가슴뼈 등이 부러져 있었다.
경찰은 G교회 옥상에 우군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자국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우군이 투신,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조수현 기자 goodm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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