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제조 판매자 7명 검거

2004.03.24 00:00:00

이천경찰서는 24일 가짜 휘발유를 제조, 판매한 혐의(석유사업법 위반)로 김모(30)씨 등 4명에 대해 구속하고 오모(26)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월초순께부터 최근까지 이천시 설성면 상봉리에 창고건물 2동을 임대받아 가짜휘발류 제조공장를 차려놓고 솔벤트와 톨루엔 등을 혼합, 3만5천ℓ의 가짜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해 9천3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신용백 기자 syb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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