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엄지 척 기운 팍!”

2017.08.07 20:36:23 7면

 

인천시는 피로에 시달리는 버스 기사를 위해 하차 벨 알림음을 시민의 응원 음성으로 꾸민 ‘해피버스(BUS)데이’를 7일부터 운행한다. 대상은 8번 버스 2대, 511번 버스 2대 등 총 4대로 해피버스에서는 승객이 목적지에 내리기 위해 벨을 누르면 단순한 알림음 대신 “기사님, 엄지 척 기운 팍!”, “기사님 힘을 내요. 슈퍼파월~” 등 톡톡 튀는 응원 음성이 나온다. 사진은 시민 응원 음성 방송 스피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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