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는 해변가 및 음식점 등 피서객이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휴대용가스렌지, 부탄캔 안전사용 계도전단지와 홍보용품을 전달하며 안전한 가스사용을 당부했다.
오복현 공사 경기서부지사장은 “휴가철에는 야외에서 피서객들의 휴대용가스렌지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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