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뒷처리 “바쁘다 바뻐”

2017.10.10 21:09:14 19면

 

10일 오후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작업자들이 지난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한 재활용가능자원을 분류하고 있다. 긴 연휴로 인해 이곳에 반입된 물량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나, 작업자들의 비상근무로 '쓰레기 대란'은 피했다. /김수연 기자 foto.92@
김수연 기자 foto.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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