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캔 스피크’ 300만명 동원

2017.10.11 19:24:46 13면

개봉 4주차 흥행 순위 4위 유지

나문희·이제훈 주연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가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 캔 스피크’는 지난 10일 하루 총 611개 스크린에서 2만7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300만1천767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4주차에도 흥행 순위 4위를 유지하며, 김현석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작인 ‘시라노; 연애조작단’(268만4천798명)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아이 캔 스피크’는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할머니(나문희)가 구청 9급 공무원(이제훈)에게 영어를 배우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그려내 관객들로부터 “웰메이드 휴먼 코미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mi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