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중구·옹진협, 보호관찰청소년에 라면 전달

2017.11.06 20:14:04 7면

 

인천준법지원센터는 6일 법사랑위원 중구·옹진지구협의회와 OB맥주㈜ 인천지점의 공동 후원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원호물품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이우권 센터장은 “보호관찰청소년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또 다른 범죄에 빠지지 않도록 사랑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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