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기, 역도올림픽선발전 한국신

2004.04.13 00:00:00

채용기(수원시청)가 역도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선발을 위한 평가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채용기는 13일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94kg급 인상경기에서 175kg을 들어올려 한국기록(종전 172.5kg)을 갈아 치우며 1위에 올랐다.
또 용상에서도 200kg을 들어올린 채용기는 합계에서도 375kg으로 1위에 올라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함께 김미경(경기도체육회)은 여자 63kg급 용상에서 127.5kg을 들어 한국기록(종전 125kg)작성 대열에 합류하며 1위에 올랐으나 인상에서 92.5kg으로 김수경(97.5kg.한국신.제주도청)에게 뒤져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김미경은 합계에서도 220kg을 기록 김수경(225kg)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권길주기자 giljoo2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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