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청소년정책, 청소년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2018.02.21 19:53:38 8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토론회 가져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일 청소년문화공간 와락에서 청소년 정책을 논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지역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청소년문화공간 와락에서 양평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선정된 관내 청소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전문연구원과 함께 청소년 정책을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교육·문화·복지·인권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청소년이 제시한 의견이 정책결정 과정에 반영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방안, 향후 청소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올 한해 청소년 참여 및 권리에 대한 다양한 정책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하기 위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참여위원회와 또래상담연합회(아세위) 및 청소년 정책학교, 청소년 정책마켓, 청소년 모의투표,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등 주도적이며 주체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정책방향 설정에 관내 청소년들의 의견과 제안을 반영, 지역 청소년들의 권리와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 예정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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