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무단방치차량 골머리

2004.04.15 10:54:00

광명시가 급증하는 무단방치차량 처리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15일 광명시에 따르면 무단방치차량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 지난해 779대를 적발했으며 올들어 2월말까지 110대를 적발했다.
또 이 가운데 80%가 승용차로 최근 경기불황속에 자동차세 체납액 누증 등에 따른 법적조치에 의한 건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부 차량은 교통위반 단속 등으로 범칙금이 눈덩이 처럼 쌓이자 이를 회피하기 위해 차량번호 등을 제거한 채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곳곳에 무단방치 차량이 늘어나면서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동안 무단방치차량이 크게 늘어 처리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하고 "승용차는 9년이 지나면 압류 등에 관계없이 등록말소를 신청하면 말소 처리된다"며 이 제도를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병권기자 ib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