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원삼중, 도학생축구 패권 다퉈

2004.04.16 00:00:00

부천 역곡중과 용인 원삼중이 나란히 제2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축구 결승에 올라 남중부 패권을 다투게 됐다.
역곡중은 16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 안양중과의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친끝에 2-1로 힘겹게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원삼중은 앞서 벌어진 준결승 경기에서 안산 부곡중을 4-0으로 대파하고 결승행에 합류했다.
이와함께 남초부에서는 의정부 신곡초와 수원 세류초가 결승에 올라 패권을 다툰다.
신곡초는 시흥 신일초를 5-0으로 대파하며 가볍게 결승에 올랐고 수원 세류초 역시 부천 동곡초를 2-1로 따돌리고 결승에 합류했다.
한편 역곡중과 원삼중의 결승전은 17일 낮 12시30분 용인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며 결승전에 앞서 앞서 이천 설봉중과 부천 심원중의 여중부 결승전이 펼쳐진다.
권길주기자 giljoo2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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