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선거비 펀딩 하루만에 목표액 절반 모금

2018.04.22 21:33:44 3면

183명 참여 6억5천만 원 모아
“선거 승리·교육혁신으로 보답”

 

6·.1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도성훈(58) 예비후보는 선거운동비 펀딩 계좌 개설 하루만에 6억5천만 원을 모금했다고 22일 밝혔다.

펀딩 계좌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개설됐고 20일 오후 2시 40분까지 183명이 참여해 목표 모금액 13억 원의 50%인 6억5천만 원을 모금했다.

모금액 이외에 72명이 약정금액으로 1억3천여만 원을 신청해 앞으로 모금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도 후보는 예상하고 있다.

선거운동비 펀딩은 연 3% 이자율을 적용하고 선거가 끝난 뒤 원금과 이자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시민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도 예비후보는 “하루만에 목표모금액의 50%를 달성했다는 것은 깨끗한 선거와 교육혁신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시민의 염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 승리와 교육혁신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 특별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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