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년째를 맞은 직거래주말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공도도서관 옆 도시공원 산책로변에서 운영된다.
직거래주말장터는 소비자 보호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원산지 표시는 물론 생산자 실명제, 생산자 리콜제 등을 시행해 소비자들이 믿고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성=채종철기자 cjc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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