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정체성 확립 시도

2004.04.25 00:00:00

이념과 정책지향점 측면에서 다양한 세력들이 섞여 있는 열린우리당이 17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당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의견 조율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열린우리당은 이르 위해 26일부터 2박 3일동안 강원도 설악산에서 당선자 152명 전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어 당의 정체성과 국정운영 방향, 각종 정책에 대한 당론 결정 방식 등을 논의한다.
당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념과 출신이 제각각인 당선자 152명이 국가의 주요한 정책과 사안마다 다른 목소리를 낼 경우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고, 참여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없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과반수 여당으로서 책임감과 자세에 대한 공감대를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은 17대 국회 임기 시작 전인 내달 30일까지 한두차례 더 워크숍을 열기로 했으며,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헌재 절차가 끝나면 노 대통령이 직접 참석, 국정 전반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