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출신… 사시 31회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장

2018.06.19 19:55:34 11면

양 부 남 의정부지검장

양부남(58·연수원 22기) 의정부지검장은 전담 담양 출신으로, 전남 담양공고와 전남대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31회)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서울지검에 이어 광주지검 순천지청, 광주지검,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로 근무한 뒤 대검 검찰연구관을 거쳐 미국 뉴욕 브룩클린검찰청 연수를 마쳤다.

광주지검 부부장에 이어 전주지검 부장, 광주지검 해남지청장·형사3부장,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법무연수원 교수,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양지청 차장, 대구지검 2차장,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수원지검 1차장을 지냈다.

이후 광주고검 차장으로 검사장 승진한 뒤 대검 형사부장, 강원랜드 채용비리수사단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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