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다소곳이’… 한국 茶 예절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

2018.07.11 20:40:00 1면

 

 

 

11일 오후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한국어진흥재단이 실시하는 한국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차 예절에 대해 배우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미국 내 중 ·고등학생 35명을 선발해 약 3주간 한국을 방문,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김수연기자 foto.92@

 

김수연 기자 foto.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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