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를 섬유패션 1번지로 이끌어

2018.07.19 21:47:00 10면

김 기 세 과천시 부시장

 

 

 

중앙대에서 해운물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자치행정팀장, 특화산업과장, 지역정책과장 등을 거쳤으며 특히 특화산업과장 재임시절 경기북부를 섬유패션 1번지로 이끌기도 했다.

부드러운 리더십과 온화한 인품으로 조직 내 신뢰가 두터우며 업무추진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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