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과 보육청소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2009년 ‘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단’에 몸담으면서 북부지역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경기북부 발전의 마스터플랜이라 할 수 있는 ‘경기 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기획, 경기도 최초로 북부만을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탄생하는데 앞장선 인물이다.
명지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과 보육청소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2009년 ‘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단’에 몸담으면서 북부지역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경기북부 발전의 마스터플랜이라 할 수 있는 ‘경기 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기획, 경기도 최초로 북부만을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탄생하는데 앞장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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