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일처리 강조 부하직원에 인기 높아

2018.07.19 21:47:00 10면

김 현 수 여주시 부시장

 

 

 

지방고시 3회로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기획담당관을 거쳐 국제협력관을 역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민선 6기 핵샘 정책들을 담당했다.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선·후배간 신임이 두터우며 합리적 일 처리를 강조해 부하 직원들로부터 인기도 높다.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