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활한 의사소통으로 대외관계 원만 평가

2018.07.19 21:47:00 10면

이 대 직 파주시 부시장

 

 

 

여주 출신으로 경희대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3년 여주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경기도 언론담당관, 총무과장, 과천시 부시장, 여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선후배들 사이에서 확실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고, 쾌활한 상·하급자와의 의사소통으로 대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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