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권리당원 투표 시작 새로운 지도부 선출 임박

2018.08.20 20:49:30 4면

23∼24일 여론조사 실시
25일 전대에서 대의원 투표

더불어민주당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발하기 위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20일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5 전국대의원대회’를 앞두고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권리당원 투표는 이날부터 사흘간 ARS 투표 방식으로 한다.

민주당은 또 이날부터 사흘간 재외국민 대의원을 상대로 이메일 투표도 한다.

오는 23~24일에는 국민·일반당원 여론조사, 25일 전당대회 현장에선 대의원 투표가 각각 이어진다.

대의원(1만5천 명 규모) 투표는 반영 비중이 45%로 가장 크고, 71만 명 규모인 권리당원 투표는 40%로 그 뒤를 잇는다.

나머지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10%, 일반당원 여론조사는 5%가 각각 반영된다.

/최정용기자 wesper@
최정용 기자 wesper@k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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