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들 추석맞이 나눔 두둥실~

2018.09.20 19:21:00 9면

남양주 대원운수·위너스, 쌀 전달
안산 ㈜에스엘라이팅, 쌀·라면 등
市에 기업들 먹을거리 기탁 줄이어

 

 

 

한가위를 맞아 최근 경기도 내 기업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먼저 남양주시에서는 ㈜대원운수(대표 허상준)와 ㈜위너스가 이웃사랑에 참여했다.

㈜대원운수는 시청 부시장실에서 이웃사랑 쌀 10㎏ 400포(1천만 원 상당)의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 업체는 지난 2007년부터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11년 동안 쌀 10㎏ 4천400포를 기탁해왔다.

㈜위너스(대표 김창성)에서도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쌀 370포를 전달했다.

세계 최초로 방수콘센트와 절전형 멀티콘센트를 개발·생산하고 있는 ㈜위너스는 평소에소 인근 지역의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맺어 부품가공, 포장지 등의 업무에 장애인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에서는 ㈜에스엘라이팅 안산공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안산시에 쌀 10㎏ 60포, 라면 60박스(2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자동차 램프 생산 전문업체인 ㈜에스엘라이팅 안산공장은 직원 봉급끝전나누기 사업을 통해 후원품을 마련해 명절마다 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안성시에서는 에스티엠㈜(대표 박종설)과 ㈜이텍솔루션(대표 이정현)이 나눔에 동참했다.

안전시설 및 가시설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에스티엠㈜은 안성시 죽산면에 된장 100㎏(1㎏ 100개·150만 원 상당)를 전했다.

안성시 보개면 양복리에 위치한 ㈜이텍솔루션 역시 보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안성맞춤 나눔이웃 기부금 300만 원을 쾌척했다. 이 업체는 2010년부터 매년 안성시와 보개면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보개면 동신초등학교에 방과후 학교 운영지원금, 졸업생의 중학교 교복비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동두천시에서도 ㈜굿모닝 서울(대표 하정수)과 ㈜더블유제이(대표 박균월)가 나눔을 실천했다.

동두천시에서 전분류와 팥앙금을 제조하는 ㈜굿모닝 서울은 추석을 맞아 소요동 관내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 쑥떡 40박스를 전달했으며, 동두천시의 대표 섬유회사인 ㈜더블유제이 역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다.

/지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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