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업소 ‘착한가게’ 현판

2018.10.22 20:03:00 11면

조종면 현대철물건재
매월 3만원 이상 기부

 

 

 

가평경찰서(서장 김도상)는 지난 19일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현대철물건재(대표 정상철)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은 가평경찰서 관내에서 최초로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시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 경기북부청 산하 12개 경찰서 관내 기업인·자영업자들의 정기후원 및 기부 등 공동참여로 범죄피해자에 대한 기금 조성에 목적을 뒀다.

후원업체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모금된 금액을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에 대한 긴급생계비, 학자금, 의료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가평경찰서는 범죄피해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빠른 사회 복귀와 피해회복을 위해, 이번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통해 사회적 관심도를 높여 후원 참여업체 확산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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