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오는 11일 원내대표 경선

2004.05.07 00:00:00

이해찬-강봉균, 천정배-홍재형 구도

열린우리당 차기 원내대표와 정책위 의장 러닝메이트 경선 구도가 확정됐다.
열린우리당이 7일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해찬 의원은 강봉균 의원을, 천정배 의원은 홍재형 의원을 각각 정책위 의장 러닝메이트로 지명, 오는 11일 경선을 치르게 됐다.
정책위 의장 경선에 나서게 된 강봉균, 홍재형 두 의원은 모두 재선 의원으로, 관록과 역량을 갖춘 '경제관료' 출신이란 점에서 경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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