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더 푸른 학생 연극제’ 막 오른다

2018.10.31 19:47:51 9면

5일부터 3일간 문화예술회관서
19개 학교 동아리 꿈·끼 무대

가평군은 연극을 통해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무대인 ‘THE 푸른 학생 연극제’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연극제에는 관내 19개 학교 연극동아리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해 한 해 동안 준비해온 창작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5~6일 이틀간에는 초등부 13개교가, 7일에는 중·고등부 각 3개교 경연대회가 펼쳐져 지역 학생들이 가진 꿈과 끼를 엿보고 이들의 고민들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자신감과 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는데 연극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연극제 등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삶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생활예술이며 감성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종합예술인 ‘THE 푸른 학생연극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군은 2014년부터 초·중·고 연극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경연을 통한 동기부여를 위해 교육연극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올해 6월부터는 가평문화창작공간(GAS-386)에서 학생, 주부, 노인들로 구성된 관내 연극동아리 운영에 전문적인 강사와 공연 들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활력과 기쁨을 선물하고 있다.

또 2015년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혁신상을 수상해 올해 문을 연 가평문화창작공간 GAS-386은 공방·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 연습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춰 주민과 예술가들을 연결하는 아트 플랫폼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