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승용차 신호기 충돌, 5명 사상

2004.05.10 00:00:00

10일 오전 8시57분께 포천시 내촌면 소학2리 47번 국도 삼호레미콘 앞길에서 최귀복(34.포천시 내촌면)씨가 몰던 EF쏘나타 승용차가 반대편 도로가에 설치된 교통신호기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황완원(23).강경연(47.여).김양희(44.여)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한혜옥(36.여)씨와 운전자 최씨가 크게 다쳐 내촌 열린의원과 장현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내촌면에 위치한 장애인 수용시설인 청음공방과 운보원에서 각각 일하는 직원들인 이들은 최씨의 차를 타고 함께 출근하던 길이었으며 이들도 모두 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동에서 내촌방면 편도 1차선 오른쪽 커브 길을 달리던 최씨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변 신호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황대웅기자 woo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