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고 학생들의 살아있는 나눔 교육

2019.01.09 19:36:00 11면

적십자사에 이웃사랑 성금 6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9일 용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이웃사랑 성금 6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성산제(교내 축제)에서 직접 운영한 ‘아침을 먹이자’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아침을 먹이자’는 아침 끼니를 굶고 등교하는 교유들을 위해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혜윤 담당교사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부터 학생들이 판매수익금은 경기도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약속했다”며 “학생들이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살아있는 나눔 교육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이웃사랑 성금은 2019년 상반기 중 용인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