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필과 함께 듣는 ‘봄이 오는 소리’

2019.01.22 19:32:00 12면

내달 22일 용인포은아트홀
피아니스트 김태형 등과 협연
용인문화재단 클래식 ‘세헤라자데’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주관하는 마스터피스 시리즈 ‘세헤라자데’가 오는 2월 22일 오후 7시30분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세계가 인정한 김태형 교수의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우아하고 세련된 매너로 한국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상급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의 ‘봄의 소리 왈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에 지휘를 맡은 윤승업 지휘자는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 오케스트라와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성남시향, 청주시향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고 현재 충남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로 많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을 선사하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한 신년 클래식 ‘세헤라자데’는 전석 1만원으로 사전 예매를 진행중이며 예매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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