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군수, 새 단장한 양평병원 응급실 현장 목소리 청취

2019.01.29 19:51:00 9면

 

 

 

양평군은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28일 관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을 방문해 새롭게 단장한 응급실을 둘러보고 병원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평병원은 양평 관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으로, 연간 2만5천여 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동균 양평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양평군 응급의료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정 군수는 군 실무자에게 양평군 응급의료 개선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과 중증질환자에 대한 상급병원후송(전원)체계도 경기도 닥터헬기사업과 연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병원의 응급실이 없을 경우 간단한 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경상환자도 인근의 구리시나 서울지역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등 주민불편이 불 보듯 뻔하다”며 “양평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역할을 잘 감당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중 양평병원 이사장도 “양평군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응급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답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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