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단수지역 수돗물 공급 재개

2004.05.21 00:00:00

<속보>시흥시는 22일 관내 대야, 월곶 신도시 등 7개 동 수돗물 공급이 3일 동안 중단돼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자(본보 21일자 13면 보도) 이날 오전 6시부터 수돗물공급을 개시했다.
시에 따르면 노온정수장 보수공사를 앞당겨 마쳐 이날 이 지역 수돗물 급수를 재개했다.
시는 앞서 노온정수장 시설물 교체, 점검관계로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9시까지 대야, 신천, 은행, 월곶신도시 등 시 관내 7개 동 지역에 대해 무려 60시간이나 단수조치했다.
이에 해당지역 주민, 상인들은 시에 불편과 피해실정을 호소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시 상관계자는 “노온정수장 공사로 인해 장시간 동안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현재 수돗물이 안나오는 주민들은 연락 (310-2461)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호균기자 gh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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