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조대왕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를 준비했던 ‘화성행궁 별주’ 발굴현장이 28일 오후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됐다.별주(別廚)는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 준비를 위해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다. 다만 이날 단 하루만 공개돼 향후 복토 과정을 거쳐 묻히게 된다./노경신기자 mono316@
▲ 정조대왕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를 준비했던 ‘화성행궁 별주’ 발굴현장이 28일 오후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됐다.별주(別廚)는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 준비를 위해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다. 다만 이날 단 하루만 공개돼 향후 복토 과정을 거쳐 묻히게 된다./노경신기자 mono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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