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항만위원회, 인천항 발전계획 마련위해 부산항 벤치마킹 

2019.07.18 17:53:00

항천항만공사(IPA) 항만위원회는 7월 18일과 19일 인천항 재개발사업과 항만운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국내 항만에 대한 벤치마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항만위원들은 부산 신항 및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항만공사와 간담회를 통해 인천항 주요 현안인 재개발사업에 대한 경험과 시사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현장 이해도 제고를 위해 부산 영도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 해양수산연수원 등 유관기관도 방문했다. 

 

이어 정부의 중점 정책기조인 공공분야 안전정책 강화를 위해 부산항 터미널 현장을 방문해 항만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공사 남봉현 사장은 “항만위원회의 국내 타 항만 방문을 통해 인천항의 현안을 보다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항만위원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 항만위원회는 9월에는 12월 개장예정인 신국제여객터미널, 11월은 인천신항 2단계 건설현장에서 항만위원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이사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만 man165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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