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이달의 빛과 소금’ 주인공 엄익상 경위 선정

2019.07.28 19:46:00 7면

 

 

 

해양경찰청은 ‘이달의 빛과 소금’의 주인공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엄익상(52·사진) 경위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엄 경위는 서특단 특수진압대 교육훈련팀장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시각자료 중심의 엔진 정비 매뉴얼 및 동영상을 제작, 예방정비로 사고예방과 예산절감에 공훈을 세웠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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