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친환경인증센터,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2019.08.11 19:28:05 9면

㈔양평친환경인증센터는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진행한 2019년 친환경인증기관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우수’등급은 평가 등급 중 최고등급이며 전국 58개 인증지정기관 중 ㈔양평친환경인증센터를 포함한 전국 6개소 만이 ‘우수’등급을 받았다.

㈔양평친환경인증센터는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부여받았다는 점에 모범 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친환경인증기관 등급결정은 2018년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 등급결정심의원회를 구성해 평가하고 인증기관의 인증업무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양평친환경인증센터는 농업 일선에서 양평군의 친환경농업 발전과 친환경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지역내 농업인의 친환경인증에 대한 행정적, 경제적 부담감을 감소시키고 또한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업무도 수행하고 있어 지역의 안전농삼루 생산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양평군은 2019년 8월 현재 1천279농가가 친환경인증을 취득했으며 면적은 1천216ha로 이는 경기도 전체 3천811농가의 34% 해당하는 가장 많은 인증농가가 소재해 있다.

이번 인증기관 ‘우수’등급으로 양평 친환경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증가되고 친환경농업의 선두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양평군은 기대하고 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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