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공동주택 감리 실태점검

2004.06.01 00:00:00

인천 서구는 관내 공사중인 공동주택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감리업무 수행실태와 우기를 대비한 안전점검을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건축현장에 잔존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예방하고 건축물의 품질향상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조치로 공사가 진행중인 공동주택 39개소와 장기간 공사중단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공동주택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위해 방지시설설치 적합여부, 상주감리자의 업무수행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품질시험의 실시여부, 안전교육 및 안전장구 착용여부, 공사계획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할 예정이며 법령에 위반되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문서에 의한 시정명령 후 이행하지 않으면 의법조치할 방침이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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