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바이오돼지 연구

2004.06.01 00:00:00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국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인 바이오 장기 생산용 무균 복제돼지 생산 연구를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람에게 이식이 가능한 바이오 장기 생산연구는 과학기술부 및 보건 복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농촌진흥청은 산.학.관.연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바이오 장기 생산연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림부장관을 초청. 현판식 및 연구시설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장기 생산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체세포 복제기술 개발, 인체면역관련 유전자 구축, 가축을 이용한 바이오 신약 생산 등 생명공학분야의 기초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전문가와 공동으로 국가에서 선정한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 연구를 추진해 고가의 바이오 장기를 생산하면 적은 비용으로 사람에게 이식이 가능한 바이오 장기의 생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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