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한미은행과 양해각서 체결

2004.06.03 00:00:00

전자무역시스템 도입, 금융지원 확대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항원)은 3일 한미은행(행장 유재환)과 미국 한인 수출입 업체들과 도내 소재 중소기업 간 무역거래를 돕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기신보는 앞으로 한미은행과 공동으로 자체 개발한 전자무역 거래시스템(e-TFS : Electronic Trading & Financing System)을 활용해 도내 1만여 회원사와 미국 한인업체들의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한편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 미국에 지사 또는 현지법인을 설립할 때 투자상담, 금융상담, 자급지원 등을 확대키로 최종 합의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보증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최대한 확대하고 보증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영 및 매출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경기신보는 미국과 멕시코 등에서 해외무역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C&V International사와 중소기업 무역교류 확대 및 금융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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