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구름산 소나무훼손 수사

2004.06.04 00:00:00

광명시 노온사동 구름산 일대 40~50년생 소나무 20그루가 누군가에 의해 전기톱으로 절단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주민들에 따르면 이 일대 50여년된 지름 20여㎝의 소나무 20여그루가 누군가에 의해 전기톱으로 잘려지고 약품처리까지 해놓은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일대가 그린벨트지역으로 묶여 소나무 등의 굴취 허가가 불가능함에 따라 단기적인 목적달성을 위한 의도적인 고사행위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임병권기자 ib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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