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진로탐색 특별수련과정 운영

2004.06.08 00:00:00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오는 19일까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진로선택에 고민하는 도내 고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특별수련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남학생들은 발안농생명산업고 '늘푸른 집'에서, 여학생들은 경화여고 '보람의 집'에서 각각 40명씩 1기와 2기로 나눠 2박3일간의 합숙 훈련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생들에게 자아정체감을 확립하고 직업교육을 통해 진로설정 및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오는 2학기에도 진로탐색 특별수련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 학생들의 모교 교사들이 함께 '사제동행'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이수 모범학생에게는 교육감 표창장이 수여된다.
류재광 기자 ze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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