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기부자 된 정구영 오산버팀병원장

2020.01.05 18:47:00 11면

경기 217호·오산 2호 아너 회원
“소외층에 도움 되는 방법 찾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 오산시청 시장실에서 정구영 오산버팀병원 원장이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이하 아너)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정구영 오산버팀병원 원장, 이상태 보아스사회공헌재단 대표,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구영 원장은 경기 217호, 오산 2호 아너 회원이 됐다.

정구영 오산버팀병원 원장의 아너 성금은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오산시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오산시 내 복지사각지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는 경기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를 알게 되어 이렇게 나눔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산시 내 복지사각지대에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소중하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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