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 전 한국당 당협위원장, 용인을 출사표

2020.01.16 20:03:00 3면

 

 

 

김준연(55) 전 자유한국당 용인을당협위원장은 16일 기흥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을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용인 기흥구 출신으로 어정초, 신갈중, 낙생고,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기업경영학 석사)을 졸업했다.

제9대 경기도의원과 한국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조만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기흥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과 선거에 임하는 입장 등을 밝히겠다”고 말했다./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