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이탈리아 용병 아코스티 영입

2020.02.26 20:13:00 14면

드리블 돌파 능력·발기술 탁월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출신 공격수 아코스티(29·사진)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나 출신의 아코스티는 오랜 이탈리아 생활로 이탈리아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세리에C 소속 ‘레조 아우다체FC’에서 2008년 프로로 처음 데뷔해 2009년 세리에A의 ‘AFC피오렌티나’ U19팀을 거쳐 2년 뒤 피오렌티나에서 세리에A에 데뷔했다.

이후 키에보베로나, 유베 스타비아, 카르피, 모데나, 라티나, 크로토네 등의 세리에A와 세리에B에 소속된 여러 이탈리아 클럽들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탈리아에서의 프로 기록은 총 151경기 16골이다.

2017~2018시즌을 앞두고 크로아티아의 HNK리예카로 팀을 옮긴 아코스티는 세 시즌 동안 크로아티아 무대를 경험하며 87경기에서 17골을 터뜨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기도 했다.

빠른 스피드와 높은 발기술을 자랑하는 측면 공격수로 상대 수비수를 1:1로 뚫어낼 수 있는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가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코스티는 “한국에서 뛸 수 있는 기회에 정말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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