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사에 입주해 있는 녹색기후기금(GCF) 소속 외국인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송도 G타워가 긴급 폐쇄됐다.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사랑나눔 무료급식 사업’을 변경해 ‘행복꾸러미 식재료 키트’를 제작, 지역 소외계층 1천51명에게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꾸러미는 반조리식품(갈비탕), 참치와 휴대용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사에 입주해 있는 녹색기후기금(GCF) 소속 외국인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송도 G타워가 긴급 폐쇄됐다.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사랑나눔 무료급식 사업’을 변경해 ‘행복꾸러미 식재료 키트’를 제작, 지역 소외계층 1천51명에게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꾸러미는 반조리식품(갈비탕), 참치와 휴대용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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