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6월 US여자오픈 개막 12월10일로 연기

2020.04.05 20:06:19 15면

코로나19영향 6월중순까지 중단
펠리컨 챔피언십 등 줄줄이 순연
마이어클래식은 올해 대회 취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이 6월 중순까지 중단됐다.

LPGA 투어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5월 개막 예정이던 펠리컨 챔피언십과 퓨어실크 챔피언십, 숍라이트 클래식, 6월 마이어 클래식을 취소 또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6월 US여자오픈은 12월 10일 개막으로 6개월 미루기로 했다.

펠리컨 챔피언십은 11월 12일 개막으로 미뤄졌고 숍라이트 클래식은 7월 31일에 시작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마이어 클래식은 현재 개최 시기를 조율 중이고 퓨어실크 챔피언십은 2020년에 열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LPGA 투어는 6월 19일 개막하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 다음 일정이 됐다.

LPGA 투어 2020시즌은 개막 후 4개 대회를 마쳤으며 2월 중순 호주여자오픈을 끝으로 중단됐다.

5월 중순 펠리컨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6월 중순까지 시즌 중단 기간이 연장됐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은 9월로 미뤄졌고 US오픈은 12월로 순연됐다.

다른 3개의 메이저 대회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6월 25일 개막 예정이고, 에비앙 챔피언십은 8월 6일, 브리티시여자오픈은 8월 20일에 각각 시작하는 일정이 잡혀 있다.

LPGA 투어는 또 3월 열릴 예정이던 KIA 클래식을 9월 24일로 개막 날짜를 변경해 개최하기로 했다./연합뉴스
연합뉴스 admi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